OneRoom 스킨으로 변경했습니다.
2010.05.10 by otamot
T옴니아2 펌웨어 업그레이드의 악몽
2010.04.08 by otamot
프로젝트 종료
2009.10.30 by otamot
무더운 날씨 에어컨 꺼진 사무실에서 야근하기.
2009.08.10 by otamot
노트북에서 TV OUT 방법
2009.07.03 by otamot
스킨의 방황에서 이제야 안착!
2007.09.11 by otamot
이삿짐 싸기
2007.06.01 by otamot
나태
2007.04.24 by otamot
지난해 말 즈음에 정말로 우연히 마음에 드는 스킨을 알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WordPress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이었습니다. OneRoom 이라는 스킨이었는데 색감이나 구조가 너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쓰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컴에 저장만 해두고 잊고 있었지요. 그런데 또 우연히 얼마전 컴에 저장되어 있는 그 파일을 보게됐습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OneRoom Theme를 조회했는데 기쁘게도 티스토리에서 사용할수 있게 변경해서 배포하는 곳이 있더군요. 바로 iBizstory님께서 변경하시고 배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왜 검색할 생각을 안했을까요. 그래서 저도 적용을 했습니다. 블로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이런것에는 민감하네요 ^^;. 저는 550px 사이즈로 했습니다. ..
사는 이야기 2010. 5. 10. 16:09
며칠전 SamsungMobile에서 구한 Kies 프로그램을 실행했더니 T옴니아2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있다고 해서 내용을 보니 사소한 몇가지가 변경된 내용이었다. 그래서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혹시 몰라 자료를 백업하고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그런데 OS를 완전히 다시 설치 하는 것이었다. 그 날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다. 2월초 6.1에서 6.5로 업을 하는 과정에서 기기의 업은 금방 진행 됐으나 백업해 놓은 자료를 복구를 하지 못해 하루 밤을 꼴딱 샌것이 악몽의 내용이다. 이유는 T옴니아2가 컴과 연결했을 때 synch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Synch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Windows Mobile Device Center라는 프로그램이 인식해서 자동 연결해야 하는데 그 녀석이..
사는 이야기 2010. 4. 8. 15:05
일년에 한 두번씩 격는 일이지만 허전함과 후련함과 익숙하지 아니함은 항상 같은것 같다. 시원 섭섭하고 또 걱정이고 다음 프로젝트 선택, 아니 이제는 선택이 아닌 구합인가... 아무튼 만감이 교차한다. 정말 몇 년동안 수없이 반복 했지만 프로젝트 종료는 익숙치 않다. ^^
사는 이야기 2009. 10. 30. 16:29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겠지만 정규시간이 끝나면 에어컨이 멈춘다. 말그대로 야근은 업무와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무더위 와의 싸움이기도 하다. 선풍기를 직접 얼굴에 쏘여도 엉덩에 땀이 베어 나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여기는 주위에 나무가 많아서 모기도 윙윙 거리면 신경을 거스른다. 저녁을 먹고 하기때문에 계속 앉아 있으면 속이 더부룩 하기 일쑤. 이런 악의 상황에도 어쩔수 없이 야근을 하고 있다. 왜! 어쩔수 없으니까. 정말 여름을 피해 프로젝를 하고 싶다. 정말 야근만 안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어쩔수 없는 업종이다. 누가봐도 어쩔 수 없는 업종. 이렇게 안 할 수 있을 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지 아니한가!' 라고 다들 말하고 있다. 나도 우리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는 이야기 2009. 8. 10. 20:37
새로산 MSI 노트북으로 직접 TV OUT을 해 보려고 하는데 수월치가 않네요. 전자제품에 완전 까막눈인 제가 어찌 할 지 몰라 포기 할 때 즈음 좋은 사이트를 알았습니다. 봐도 잘 모르겠지만 찬찬히 보면서 우리집 TV가 지원되는지 등등을 따져 봐야 겠습니다. HDMI로 뭔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노트북이 최신 기종이라 있는 기능은 잘 활용해야 하는데... 그래야 새로산 보람이 있지요 ㅋ.' TV-OUT 가이드
사는 이야기 2009. 7. 3. 14:34
지금껏 거의 신경도 안 쓰다가 좀 작성하려고 하니까 스킨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서 스킨을 바꾸려고 하는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오랫동안 여러개로 방황하다가 이제 마쳤습니다. 이제 좀 신경써서 작성 해야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듭니다.
사는 이야기 2007. 9. 11. 13:16
이사짐을 싼다. 정말 내 직업은 보따리 장사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 강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일하기 좀 불편하게 생겼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상황! 그냥 오늘 일찍 끝날것 같은 즐거운(?) 예감으로 참고 참는다 ^^ 근데 뭘 참고 있는 거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7. 6. 1. 15:58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읽고 있는 책도 없고, 공부하고 있지도 않다. 년 초에 막연히 세웠던 계획은 이제 흐지부지 된지 오래 됐고, 무얼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 의지 박약! 나태!
사는 이야기 2007. 4. 24.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