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토마토

구글리더를 주로 많이 사용하면서 알게된 브라우저 플러그인이 feedly입니다. 예전에 firefox를 주로 사용할 때 구글리더를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twitter를 하게 되면서 해당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글을 올릴 수 있게 지원했던 feedly mini 기능이 편했습니다. 그러나 크롬플러스를 주로 사용하게 되면서 feedly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크롬 플러그인은 있으나 feedly mini의 기능이 없어서 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혹시나 하고 깔아 봤더니 멋지게 추가 되어 있더군요. 이제 구글리더와 twitter를 feedly를 통해서 주로 사용하게 되겠네요.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어플의 기능 향상은 항상 기분좋게 만드는 보서스네요. 안그래도 좀 우울한데 ^^.

사는 이야기 2011. 2. 11. 14:05

정말 블로깅을 잘 하시는 분들은 정말 부지런한 분들입니다. 며칠 전 독특해서 꼭 블로깅을 하리라 맘 먹고 캡쳐를 해 뒀는데 이제야 하는군요. 며칠 전 제사 사용하는 T옴니아2에 있는 삼성 위젯 날씨 프로그램에서 온도 오류가 있어서 기념 인증샷을 담았더랬습니다. 그날 이후에는 그런 오류가 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오류이겠지만 뭐 특별히 불편한 사항이 없어서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 세대(?)의 구형 폰이 된 T옴니아 2의 오류 사진입니다 ^^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오늘과 내일은 인천에 살아 남을수 있는 사람이 없겠져? ^^

사는 이야기 2010. 8. 3. 13:11

지난번 포스트에도 올렸던 내용인데 제 블로그 구독자가 별로 없는 관계인지 신청하시는 분이 없네요. 현재 보유 초대장을 모두 풀어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말씀하세요. 이글 댓글로 간단한 내용과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사는 이야기 2010. 6. 25. 10:39

멜론에서 다음과 같은 메일이 날라 왔습니다. ‘멜론 프리티켓 공동프로모션’을 이용중인 고객님, 안녕하세요. “멜론”에서 알려드립니다. 멜론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의 음악감상 편의 증대 및 고객혜택 제공을 위해 음원 권리권자 및 통신사, 휴대폰 제조사 등과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객님께서 이용중인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은 매월 1회 프리티켓을 무료로 발급받아 멜론의 전 곡을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프로모션 상품으로 멜론의 모든 상품과 동일하게 음원 권리권자의 동의 하에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음원 권리권자 중 일부는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에 반대해 왔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일부 음원 권리권자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부득의하게 ‘멜론 ..

사는 이야기 2010. 6. 24. 13:35

예전부터 의료보험의 문제점도 많았고, 민영화라는 위험한 한심한 짓거리에 오염될 움직임도 많았는데 천안함의 어수헌한 분위에 사이에 또 뭔가 저질렀나봅니다. 점점 살기 무서워지는 우리나라 입니다. [출 처] [우석균 칼럼] 한나라당의 수상한 건강관리서비스법

사는 이야기 2010. 5. 31. 14:51

오류가 또 발견 됐네요. 검색 결과 리스트에서 타이틀이 블로그 content 전체 width보다 길어지만 다음 글 타이틀에 겹쳐지는 문제가 있군요. 괜찮습니다. ^^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드나 봅니다 ^^)

사는 이야기 2010. 5. 28. 16:50

tag 글자수를 좀 많이 하면 화면에서 tag 그룹 경계선을 넘어가는 문제가 있네요. 그래도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넘어 갑니다. ^^. 오히려 앞으로 tag의 글자수를 작게 하기로 굳게 맘먹습니다. SYS_CONNECT_BY_PATH라는 tag가 경계선을 넘어 갔네요.

사는 이야기 2010. 5. 28. 16:41

석가탄신일 연휴에 강릉에 가게되었습니다. 친구한테 신세지러 갑니다. 종교는 없지만 이럴 때는 그저 그분들(?)께 고맙습니다. ^^ 아이를 데리고 멀리 가는 것이 처음이라 무엇을 준비해야 할 지 정신이 없군요. 일단 강릉 날씨가 어떤지 알아야 겠습니다. 네이버 날씨를 조회해 봤습니다. 강원도는 시원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나봅니다. 꽤 높은 온도에 놀랐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는군요. 다음은 무엇을 체크 해야 할지 꼼꼼히 챙겨야 겠습니다. 아이 짐이 무지 많을듯 하네요 ^^

사는 이야기 2010. 5. 1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