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토마토

Ruby on Rails를 좀 해 보려고 하다 jRuby를 알았습니다. 원래 Java를 했던터라 Java를 쉽게 배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Ruby에 완전히 백지인 상태에서 읽었을 때 얼마나 쉽게 따라갈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쉽게배우는"이라고 하니까 기대됩니다. Java만을 하다가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기길 바라면서 한번 시도해 봅니다. 9일 완성코스! 9일후에 얼마나 적응했을까 걱정이 되네요. 또한 즐겁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어줄지 모르겠습니다. 회사도 바쁘고 ^^. 벌써 핑계 꺼리를 찾고있네요. 재밌겠지요?

Programming 2007. 9. 13. 13:22

지금껏 거의 신경도 안 쓰다가 좀 작성하려고 하니까 스킨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서 스킨을 바꾸려고 하는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오랫동안 여러개로 방황하다가 이제 마쳤습니다. 이제 좀 신경써서 작성 해야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듭니다.

사는 이야기 2007. 9. 11. 13:16

FON 공유기와 WIFI를 모르다가 메일을 보고 알았습니다. 정말로 매력적인 내용이네요. 무선인터넷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는 것.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오전 8시 57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9일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 8. 10. 04:33

용량도 큰데 조금 싸다. 하지만 돈만보면 내게는 비싸지 ㅠㅠ "이놈 "http://www.ekkong.com/shop/search_result.asp?content=qrio 오후 1시 48분용량도 큰데 조금 싸다. 하지만 돈만보면 내게는 비싸지 ㅠㅠ 이놈 오후 1시 49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13일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 6. 14. 04:32

이사짐을 싼다. 정말 내 직업은 보따리 장사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반 강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일하기 좀 불편하게 생겼다. 정말 참을 수 없는 상황! 그냥 오늘 일찍 끝날것 같은 즐거운(?) 예감으로 참고 참는다 ^^ 근데 뭘 참고 있는 거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사는 이야기 2007. 6. 1. 15:58

이클립스 europa (3.3) release가 드디어 카운트다운들어 갔네. 30일 남았고, 어여 나와라. 오후 1시 48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31일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 6. 1. 04:31

화이팅!동부화재 앞에서 시위하시는 농부님! 힘내세요! 오후 12시 54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30일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 5. 31. 04:32

'~화재'에서 지난번 사고로 랜트하지 않았다고 그 비용을 계좌에 입금해준다고 한다. 계좌로 인한 사기 사건이 많아 불안하네. 근데 랜트비용이 3만원 밖에 안되나? 오후 3시 22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5일 내용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7. 5. 26. 0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