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토마토

요즘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 읽고 있는 책도 없고, 공부하고 있지도 않다. 년 초에 막연히 세웠던 계획은 이제 흐지부지 된지 오래 됐고, 무얼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 의지 박약! 나태!

사는 이야기 2007. 4. 24. 01:15

미투데이를 블로그로 포스팅하고 나니 블로그에는 계속해서 미투데이 글이 이어진다. 미투데이는 생각없이 한줄. 심심해서 한줄. 그냥 한 줄. 쓰겠지만 블로그에는 그렇게 아무렇게나 적지 못해서 그런지 블로깅이 잘 안된다. 미투데이가 장악하고 있다.

사는 이야기 2007. 4. 23. 13:03

블로그에 snapshot 기능을 붙였다. 등록은 여기에서 했다. 오전 9시 45분복장에대한 간섭. 개발자는 복장이 꼭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간섭하는 이유는 뭘까? 퇴근 시간은 간섭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늦게까지 남길 원하면서. 자기들은 칼퇴근 오전 11시 40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0일 내용입니다.

me2day 2007. 4. 21. 04:44

오늘 훈련이었다. 이제 한번만 받으면 끝~~~~! 오후 9시 42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9일 내용입니다.

me2day 2007. 4. 20. 04:33

아 궁금하네! 블로그로 포스팅 하는거 어떻게 된는거지? 오전 12시 58분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갔다. 새로운 시스템의 적용. 기술적 후퇴. 오후 4시 2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8일 내용입니다.

me2day 2007. 4. 19. 04:32

그 어렵다던 me2day에 등록 했어요. 어떻게 사용하는거지? 이제부터 탐험을 해야 겠네 오후 4시 38분정신없이 바빴다. 업무상 새로운 시스템에 적을 하려니 정신이없다. 일보 수퇴한 듯한 새로운 시스템.어이없다. 오후 5시 7분내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을 설정해 보았다. 보내기 결과. 도대체 결과가 어쨌다는 거지? 모르겠다. 오후 5시 32분이 글은 otamot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7일 내용입니다.

me2day 2007. 4. 18. 08:27

또 실수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내게 넘겨진 지시사항이 있다면 그 내용에는 어느 정도 '이정도는 언급안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에 언급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물론 빼먹을 수도 있겠지만. 생산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과연 업무가 우선인가 프로그래밍 스킬이 우선인가. 물론 모두 능하면 좋겠지만 그건 무리가 있다고 본다. 언제나 고민되는 문제다 고용주와 피고용인의 입장도 틀릴것이고 개발자라하더라도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늘릴것이다. 나는 무엇이 우선인가. 나는 일단 개발자는 프로그래밍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은면 괜히 개발자라고 하겠는가. 흑백으로 가늠하는 것 자체가 옳은 판단기준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이런 고민은 항상 있게되어 있다. 물론 다시 말하지만 모두 잘하면 장땡이다 ^^; 나는..

사는 이야기 2007. 4. 17. 18:42

뜬금없게 jakarta의 common으로 지원되는 logger도아니고 그 유명한 log4j에서 지원하는 logger도 아니고 왜 jdk logger 냐구? 매우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file에다 console에 남는 내용을 file에 남기고 싶었다. System.out.println....을 사용하다가 효율적으로 logging를 하고 싶었는데 직접 사용하지 않고 대개 framework의 logging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몰라서 좀 애를 먹었다. 그래서 여기 남겨서 기억해야겠다. 아무 lib를 추가하지 않고 단순히 jdk에서 지원하는 logger를 사용하는 방법. jdk 1.4 버전부터 지원하는 java.util.logging 패키지의 클래스들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간단하 예제를 남긴다. 설정..

Programming 2007. 4. 1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