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스킨의 방황에서 이제야 안착!
otamot
2007. 9. 11. 13:16
지금껏 거의 신경도 안 쓰다가 좀 작성하려고 하니까 스킨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래서 스킨을 바꾸려고 하는게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오랫동안 여러개로 방황하다가 이제 마쳤습니다. 이제 좀 신경써서 작성 해야겠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듭니다.
심플하면서도 허전하지 않은 것이 맘에 듭니다.